5.5닭갈비 내포 닭갈비 맛집 셀프닭갈비 먹은 후기

내포 5.5닭갈비: 오랜만에 맛본 닭갈비의 진수!

내포 5.5닭갈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생각난 닭갈비를 먹으러 내포 5.5닭갈비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5.5닭갈비는 여러 체인점이 있는 닭갈비 맛집으로, 맛이 괜찮아서 가끔 찾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처음 방문한 내포 지점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1. 내포 5.5닭갈비 외부 

내포 5.5닭갈비는 1층 건물로, 건물 내에는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2. 내포 5.5닭갈비 메뉴 & 가격 

- 5.5닭갈비 메뉴&가격
셀프닭갈비 : 12,000원
닭갈비 : 13,000원
버섯닭갈비 : 15,000원
치즈닭갈비 : 15,000원
고기만추가 12,000원
모둠사리 : 10,000원
버섯사리 : 5,000원
치즈토핑 : 5,000원
수제햄, 소시지사리 : 4,000원
모둠떡사리 : 4,000원
순대사리 : 3,500원
계란찜 : 4,000원
알볶음밥 : 4,000원
셀프주먹밥 : 3,000원
등등...

5.5닭갈비의 메뉴판에는 닭갈비를 비롯하여 닭갈비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사리류가 있었습니다. 셀프닭갈비를 맛있게 먹는 법도 메뉴판에 적혀 있었는데, 그 방법대로 직접 조리해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셀프닭갈비는 1인분에 12,000원으로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3. 내포 5.5닭갈비 내부 

내부는 9개의 동그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었고, 의자는 옷을 넣을 수 있게 열리는 타입이었습니다. 내부는 환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으며,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4. 내포 5.5닭갈비 음식 

주문 후 잠시 뒤에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반찬은 간단하게 나왔지만, 중간에 서비스로 햄 반찬도 주셔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셀프닭갈비 3인분을 주문하여 보통맛으로 조리해 보았습니다. 메뉴판에 적힌 방법대로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고, 양배추에서 물이 나오면 중불로 올려주는 방식으로 조리했습니다.

닭갈비에는 감자, 양배추, 떡, 양파, 고구마 등이 들어있었는데, 특히 고구마는 얇게 슬라이스되어 잘 익었습니다. 양념이 잘 섞이면서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닭갈비의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맛은 맵지도 싱겁지도 않은 적절한 보통맛이었고, 고구마까지 제대로 익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닭갈비를 쌈무와 상추에 싸서 먹거나,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5. 내포 5.5닭갈비 총평 

내포 5.5닭갈비 셀프닭갈비

내포 5.5닭갈비는 저녁식사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주차가 편리하고, 내부가 깔끔하며, 셀프닭갈비 조리 방법도 쉽게 적혀 있어서 누구나 맛있게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닭갈비의 맛도 훌륭했고, 양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명이 방문한다면 닭갈비 2인분에 볶음밥 1개 정도가 알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방문에서 볶음밥까지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답니다. 내포 맛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기고 싶다면, 내포 5.5닭갈비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후기가 여러분의 저녁식사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맛있는 음식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닭갈비

• 운영시간 : -
• 내부 : 약 9개 테이블
• 주차 : 지하주차장
• 전화번호 : 041-631-0781